기념일의 무게-이송현
어느날 주인공이말했다.
"우리 잠시 시간을 갖자."
여자친구는 급식실에서 이게 할말이냐고 화를 내고 뛰어 나갔다.
어느날, 피구시간이 되었다. 여자친구는 삐져있고 주인공은 다른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애는 심채령이었다.주인공의 친구가말했다.
'너 심채령이랑 억지로사귀냐?ㅋ 아님 진짜로 사귀는거임?ㅋ'
선생님께서 혼꾸짓으셨다.채령이는 속상했다. 주인공은 그모습을 보고 친구한테 한마디했다.
"야, 내여자친구는 내가 사귀는거야. 니가 뭔데 난리야.친구:미안해..."
채령이는 뿌듯해했다.한뜻으로는 주인공에게 고맙기도했다.
할머니께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있었다.고민하고있는 도중 주인공이 왔다.
"할머니, 제가 메뉴추천 해드릴까요?어...고맙구나..."카페모일을 추천해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다.
할머니께서 주인공의 음료도 시켜주셨다.
-학교-
누군가 채령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누군가가 채령이를 괴럽히고 있다는걸 알았다.주인공은 화가 끝까지났다.
채령이는 어느때와 같이 길을 걷고 있었다.그런데 괴롭히는 무리들이 채령이를 따라왔다.
그걸안 주인공은 무리들이 괴롭힐때 주인공은 죽어라 뛰었다. 그리고 그무리들에게 말했다.
"한번만 더 내 여친 괴롭히기만 해봐 그땐 봐주지 않을거니까"
채령이는 태윤이와 헤어지게되었다.(태윤:주인공)
어렴풋 사과해 다시 사귀게되었다. 둘은 노래방을 갔는데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는 채령이와 맛난거사먹으라고 돈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둘은 어른이되어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
댓글
댓글 쓰기